도서 - 단순함의 즐거움

2017-01-09 ~ 2017-02-06
기대평
21건
바보사랑 babosarang 컬쳐 이벤트 cluture event 도서 <단순함의 즐거움>
수십 만 명의 독자를 행복하게 만든, 시간과 돈에서 자유로워지는 방법!
전 세계 17개 언어로 번역 출간! 미스 미니멀리스트 프랜신 제이가 전하는 단순함, 그 즐거움의 힘.
트렁크 하나에 들어갈 정도의 물건만 있으면 충분하다.
미니 멀리스트가 되면 ‘딱’ 필요한 만큼의 물건만 갖춘 삶이 얼마 나 자유로운지 깨닫게 될 것이다.
최소한의 물건으로 최대의 행복을 누리는 ‘단순한 삶’은 우리의 삶을 풍성하게 하고 세상을 긍정적으
로 바꿀 수도 있다. 《단순함의 즐거움》은 잡동사니 없이 단순하고 정돈된 생활을 추구하는 ‘시작하
는 미니멀리스트’를 위한 재미있고 읽기 쉬운 안내서이다.
프랜신제이 Francine Jay 미스 미니멀리스트라는 이름으로 더 잘 알려진 프랜신 제이는 간소한 삶
에 관한 글을 쓰며 웹사이트www.missminimalist.com를 통해 자신의 경험을 공유하며 비슷한 생각
을 가진 이들과 미니멀 리스트로 살아가는 즐거움에 대해 이야기를 나눈다.
수십만 명의 사람들로 하여금 쉽고도 효율적인 스트림라인 기법을 이용해 집 을 정돈하고 삶을 단순하
게 만들도록 도운 그녀의 조언은 CNN, BBC, NBC TODAY 를 비롯 <시카고 트리뷴> <가디언> <파이낸
셜 타임즈> <포브스> <허핑턴 포스트> 등 유수의 언론에서 널리 다루어졌다.

놓을 줄 알면, 더 행복한 삶이 열린다

⦁ 전 세계 17개 언어로 번역 출간, 2015 아마존 올해의 책 선정
⦁ 철학과 규칙, 실천법까지... 시작하는 미니멀리스트에게 권하는 단 한 권의 책! 

정보도 많고 물건도 많은 세상. 현관문을 열었을 때 가구며 물건, 쓰레기에 꽉 채워진 집을 보고 숨
이 막혀올 때가 있을 것이다. 혹, 집 정리를 하거나 물건을 버릴 생각보다 ‘빨리 돈 벌어서 더 큰 집으
로 이사를 가야겠다’고 생각하지는 않는지? 미국에서 미니멀리즘 운동을 선도하며 '미스 미니멀리스
트'로 더 잘 알려진 저자 프랜신 제이. 그녀는 적게 소유하지만 더 풍요롭고 행복해지는 미니멀 라이프
의 장점을 설파하며 쉽고 즐거운 미니멀리즘 실천법을 제안한다. 2017년 새해 목표를 기획하고 있다
면, 이 책과 함께 미니멀리스트로 거듭나 보는 것도 괜찮을 것이다.

“오늘, 불필요한 모든 것들로부터의 독립을 선언한다”

비움으로 더 채워지는 미니멀 라이프의 미학

대부분의 사람들은 ‘미니멀리즘’이라는 단어를 들었을 때 ‘비어 있다’는 이미지를 떠올린다. 불행하게
도 ‘비어 있다’는 말은 대체로 상실, 박탈, 결핍을 연상키기에, 전혀 매력적이지 않다. 하지만 비어 있
기 때문에 생겨난 것에 대해 생각해 보면 어떨까? 넓어진 공간과 여유로운 시간, 그리고 새로운 영감 같
은 것들 말이다. 여행갈 때를 떠올려보자. 대부분 가장 필요하고 활용도가 높은 물건들만 챙겨서 최대
한 가볍게 출발하려고 한다. 올 때 사올 물건들을 넣어야 하기 때문이기도 할 것이다. 많은 물건들이 사
는데 꼭 필요한 것일까? 물건 하나도 제대로 버리지 못하는데 타인에게 받은 불편한 감정이나 스트레스
는 어떻게 떨쳐버릴 수 있을까?

단순함, 그 즐거움의 방법론

미니멀리스트 저자는 이 책을 통해 소유의 개념을 새롭게 정비한다. 소유를 비난하는 것이 아니라 내 물
건, 욕심, 관계, 감정 등을 최소한으로 줄임으로써 필요한 것을 발견한다는 것이다. 진짜 소유는 돈으
로 사는 것이 아니라 내면에 담는 것이라는 뜻이다. 저자는 물건을 사는 것에 시간과 돈을 허비하는 것
이 아니라 자신의 일상과 주변 사람들, 내면을 가꾸고 돌보는 것에 귀중한 시간을 사용할 수 있도록 미
니멀 라이프의 방식을 알려준다. 물건을 줄인다는 건 단순히 물리적인 것에만 한정되는 것이 아니라 필
요 이상의 물건을 탐내는 욕심이나 무의미한 일에 쏟는 에너지, 불편하게 안고 있는 감정, 해소하지 못
해서 쌓여있는 스트레스 등 눈에 보이지 않는 것들도 포함된다. 이 책은 미니멀리즘 철학을 바탕으로 물
건을 최소화하면서 공간을 최대화 하는 방법, 스트레스를 줄이는 방법, 물건에 대한 집착을 버리는 방
법, 건강한 식습관 등 적게 소유하면서 기쁨을 발견할 수 있는 새로운 라이프 스타일의 실천법을 설명해
준다. 

새롭게 시작하고 싶은 당신, 미니멀리스트로 거듭나라

그릇이 가장 가치 있는 순간은 비어 있을 때다. 커피 찌꺼기가 컵에 남아있으면 신선한 커피를 즐기
지 못하고 시든 꽃들이 화병을 가득 채우면 정원의 활짝 핀 꽃들을 보기 좋게 꽂을 수가 없다. 이와 마
찬가지로, 우리 일상을 담는 그릇인 집에 잡동사니가 넘쳐흐르면 우리의 영혼은 물건에 자리를 내주
고 뒤로 밀려난다. 새로운 경험을 할 시간도 에너지도 공간도 더는 없다. 갑갑하고 억눌린 기분이 들
어 내가 생각하고 느낀 바조차 표현할 수 없을 것만 같다. 저자는 자신의 경험을 근거로 시작하는 미니
멀리스트들이 천천히 시도하고 변화를 느껴볼 수 있도록 친절하게 안내한다. 자신에게 정말 필요한 것인
지 아닌지를 따지며 하나씩 놓아주는 것. 스스로 묻고 생각하면서 물건을 줄이다 보면 어느새 생각이 바
뀌고, 삶의 방식과 태도마저 유순하게 달라지는 자신의 모습을 경험하게 될 것이다. 미니멀리스트가 되
면 우리는 스스로의 삶을 관리할 수 있다. 우리는 공간을 되찾고 집의 잠재력과 기능을 복원시킬 것이
다. 삶의 본질을 잘 담을 수 있도록, 집을 개방적이고 바람이 잘 통하며 수용적인 그릇으로 다시 만든
다. 당신은 분명 해방감을 느낄 것이다.
이름
내용